
준호는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4주(113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354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준호는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올라운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해 올해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은 3만664표를 획득해 113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2위에는 1만5314표를 받은 방탄소년단 진이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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