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가 드레스 제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신기루가 드레스 제작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방송인 신기루와 이국주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내년은 신기루의 해가 될 것 같다. 뭐만 하면 재밌다고 방송사마다 난리 났다"라며 물오른 신기루의 예능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신기루는 "대중분들이 제 개그를 좋아해 준다. 아주 좋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세형은 구라걸즈(신기루, 이국주, 풍자)가 '2023년 MBC 연예대상'의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라간 것을 언급하며 당일에 드레스를 입고 올 예정인지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이미 드레스 재봉 시작됐다. 디자이너 선생님이 63마까지 끊었다고 한다. 63마가 그룹 아이브 6명 멤버 전원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이라고 한다. 제 팔 한쪽으로 장원영 드레스가 가능하다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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