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 회원들은 12월 14일 전북척수장애인협회에 240만 2000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전북'의 기부금은 전북척수장애인협회에 척수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전북'은 지난 6월 16일 익산시 조손가정과 청소년가정을 위해 616만 원을 기북했으며 12월 12일에는 익산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가수와 팬이 서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웅시대는 새로운 팬덤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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