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전국 솔로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비주얼과 멘트로 관심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은 설렘의 계절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니트를 입고 크리스마스 파티 소품을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과 대비되는 눈처럼 새하얀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걍 네 얼굴이 설렘이야", "이 언니..너무 예뻐서 결혼밖에 답이 없다", "나는 카리나가 있어서 매일매일 설렘의 계절인데", "12월은 카리나의 계절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스파는 지난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2023(MMA 202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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