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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母 태도 폭로 "밖에서 되게 가식적..집에선 이 새X야"[동상이몽][★밤TV]

  • 김지은 기자
  • 2023-12-05
아나운서 조우종이 어머니의 행동이 가식적이라고 폭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부부 조우종·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조우종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조우종·정다은의 집에 방문했다. 식사를 하던 중 조우종의 어머니는 서울대학교 동문인 정다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조우종은 두 사람이 정겹게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끼어들면서 "엄마가 원래 밖에 나가면 되게 가식적이다"라고 찬물을 들이부어 패널들을 탄식케 했다.

이어 조우종은 따가운 눈총을 보내는 어머니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사실 집에선 '야, 우종이 이새X야. 혼날래'라고 하시면서 전화가 오면 돌변한다"며 그를 흉내냈다. 그러자 조우종의 어머니는 "내가 그랬다고? 그건 큰 엄마가 그러지. 나는 욕을 하거나 그런 적 없어"라며 욕받이 대상을 변경해 웃음을 안겼다.

조우종은 '어릴 때 어머님이 무서워서 눈치 보는 게 생겼냐'는 정다은의 질문에 "무서워도 혼나면서 할 건 다 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 그때 엄마가 일을 시작하셨다. 일하는 이모님이 왠지 불편하고 눈치 보게 됐다. 식빵 하나만 구워달라고 하고 싶은데 하루 종일 그 말을 못했다. 나중에 엄마가 퇴근하고 와서야 부탁했다. 그때부터 엄마 외에 다른 어른들의 눈치를 봤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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