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나르샤, 이것저것 열심히 하시는 한 때 골반 돌리던 아주머니'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나선 나르샤는 "사실 적적했다. 사람과 만나서 대화하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집에서 남편과 (대화를) 안 하냐"고 물었고, 나르샤는 "시간이 다르다. 제가 자는 시간에 남편이 들어오고, 제가 나가는 시간에 남편이 자니까 리듬이 안 맞는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또 나르샤에게 "결혼을 갑자기 했는데 혹시 혼전임신이 아니었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결혼한 지 8년이 됐는데, 혼전임신이 아니었고 아직 아이가 없다. 아직까지 남편과 둘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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