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 '대구 대찬방'은 11월 20일 대구 수성구 사회복지법인 보림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꾸러미 전달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 대찬방'이 전달한 생활용품은 지역 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대찬방'은 "앞으로도 사랑의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꾸러미 전달 캠페인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대찬방'은 "앞으로도 사랑의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꾸러미 전달 캠페인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12월 서울과 대구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 '찬스 감사제'를 개최, 연말을 장식한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