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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독박육아' 권다현 위로 "해외공연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동상이몽2)[★밤TView]

  • 정은채 기자
  • 2023-11-21

'동상이몽2'에서 타블로가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을 위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쓰라♥권다현 부부는 미쓰라의 작업실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그곳에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와 투컷이 깜짝 등장했다.

미쓰라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권다현은 타블로에게 "육아보다 일하는 게 더 힘들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타블로는 "아니다, 엄마가 훨씬 힘들다"며 "우리 일은 계속 뭘 표현하지 않냐. 스트레스가 쌓임과 동시에 분출도 되는 일이다. 만약 솔로 가수였으면 힘들었겠지만 팀이니까 괜찮다. 그런데 육아는 그게 아니니까"라며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권다현의 마음을 섬세히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컷 역시 "일하는 게 훨씬 낫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누가 나한테 '아기 볼래? 해외 가서 공연할래?'하면 누가 애 보겠다고 하겠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다현은 "그런데 남편은 나한테 '난 네가 해외 나가서 일해봤으면 좋겠다'라며 '해외 가서 일해봐라'라고 얘기한다"라고 미쓰라를 폭로했다. 이에 타블로는 "진짜 말을 그렇게 했냐. 우리랑 같이 있을 땐 네가 훨씬 힘들 거라고 생각하던데"라며 권다현을 위로하면서도 같은 멤버인 미쓰라를 지켜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미쓰라에게 육아와 해외 공연 중 무엇이 낫다고 생각하는 지 물어 재차 확인했다. 이에 미쓰라는 "해외 공연 가는 게 더 낫다"라고 답하며 아내에게 했던 말이 본심이 아니 없음을 털어놨다.

이어 타블로는 권다현에게 미쓰라에 대해 가장 큰 불만이 뭔지 물었다. 이에 권다현은 "뭘 얘기하려 하면 끝까지 마무리 안 짓고 그날 안 풀고 피해 버린 다"라며 줄줄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타블로는 "미쓰라는 대립을 피하는 게 아니라 대립 자체를 안 좋아한다"라며 "나랑 투컷은 좀 날카롭고 예민하고 성격이 급할 때도 많다. 그런데 미쓰라는 차분하고 둥근 성격이다. 일할 때 장점이 연애할 때나 부부일 때는 단점이 될 수 있다"라고 미쓰라의 입장을 대변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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