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귀여움으로 가득한 자신의 딸에 하트로 애정을 과시했다.
최지우는 20일 딸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딸과 브라운 컬러 코트를 맞춰입고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지우 딸은 어딘가를 응시하기도 하고 최지우의 품에 안기고, 어디론가 뛰어가는 등 귀여움 가득한 행동으로 엄마 최지우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IT회사 대표와 결혼, 2020년 딸 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최지우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뉴 노멀'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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