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 나띠 벨 하늘)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10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14일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의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곡 '쉿'(Shhh)에 이은 두 번째 1000만 조회 수이자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500만 뷰에 이어 1000만 뷰까지 빠른 속도로 돌파,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모두 1000만 뷰 대열에 올려놓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의 스토리 전개,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의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데뷔곡 '쉿'(Shhh)에 이은 두 번째 1000만 조회 수이자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500만 뷰에 이어 1000만 뷰까지 빠른 속도로 돌파,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모두 1000만 뷰 대열에 올려놓으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괴물 신인'임을 입증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영상미와 큰 스케일의 스토리 전개,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 댄서들과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까지 한 번에 담아내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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