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필 사과문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필 사과문을 전했다.박유천은 지난 1일 동생 박유환의 계정을 빌려 "여러분 모두에게 상처를 주고 불필요한 걱정을 안겨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라는 말로 시작된 영문 자필 사과문을 밝혔다.
그는 "계속되는 요구를 무시하는 게 아니다. 난 현재 그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금 세부 사항을 공유할 수 없다"라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다. 끝으로 진심을 갖고 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4월 황하나 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 후 2018년 4월 결별했다. 이후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함께 2019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국과수 검사 결과 마약 양성 판정을 받고 필로폰 투약 및 구매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결국 박유천은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박유천은 지난 2017년 4월 황하나 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 후 2018년 4월 결별했다. 이후 전 연인인 황하나 씨와 함께 2019년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국과수 검사 결과 마약 양성 판정을 받고 필로폰 투약 및 구매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결국 박유천은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그는 새 소속사 로그북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활동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그에 대한 글이 삭제되는 등 의아한 상황들이 계속 포착되며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음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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