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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표 레전드 섬 요리 탄생→조개 국밥+양념 전복찜[★밤TView]

  • 김지은 기자
  • 2023-10-16
'안다행' 안정환이 자신이 직접 만든 특급 양념장으로 레전드 섬요리를 탄생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43회에서는 무인도로 떠난 안정환, 추성훈, 정다운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 추성훈, 정다운은 성공적인 해루질을 끝내고 텐트 폴대 그물을 설치해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안정환은 그물대를 잡고 있는 추성훈에 "기다려라. 가만있어라. 움직이지 마라. 옳지"라며 조련하듯 명령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물고기가 그물 안으로 들어오자 "지금 들어왔다"며 흥분했다. 이에 안정환은 "타이밍이 아니다"며 그를 진정시켰다. 곧이어 추성훈이 "지금 들어왔잖아"라고 소리 지르자, 안정환은 "기다리라고"라며 더 크게 소리쳐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에도 안정환이 "네가 그쪽에서 들어야 돼. 빨리 들라고. 임마"라고 윽박지르자, 추성훈은 "네가 당겨"라며 모든 말에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그물로 상당양의 물고기를 건져내며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해루질과 그물 낚시로 푸짐하게 재료를 구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에 나섰다. 추성훈은 소라의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곧바로 튀긴 안정환에 트집을 잡으며 강력히 항의했고, 이에 안정환은 "알아. 알아"라며 귀찮다는 듯 소리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요리하는 중에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함박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영상을 보던 붐은 "한 50년 된 부부 같다. 툭툭 건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특급 요리 실력을 발휘에 조개 국밥, 양념 전복찜, 튀긴 소라가 들어간 거북손무침 등 레전드 만찬을 차려냈다. 추성훈과 정다운은 안정환의 요리솜씨에 놀라 "너무 맛있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안정환도 "섬에서 먹은 거 중에 제일 맛있다"며 본인의 요리를 극찬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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