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이 아들의 웃음소리에 '심쿵'했다.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 부부가 지난 3월 품에 안은 어린 아들이 에릭과 장난을 치며 꺄르르 웃는 뒷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은 에릭은 자신도 웃으며 연신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에릭은 나혜미가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댓글창을 통해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웃음 소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 부부가 지난 3월 품에 안은 어린 아들이 에릭과 장난을 치며 꺄르르 웃는 뒷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은 에릭은 자신도 웃으며 연신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에릭은 나혜미가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댓글창을 통해 "심장 아파. 내 사랑, 강아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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