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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니까 우리 전우 생각" 방탄소년단 진, 육군 공식 유튜브 웹드라마 깜짝 언급

  • 문완식 기자
  • 2023-10-10

방탄소년단(BTS) 진이 육군 공식 유튜브에서 언급되며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다운 극강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6일 대한민국 육군(Republic of Korea Army) 공식 유튜브 채널 웹드라마 '백발백중 EP.5'에 진의 이름이 깜짝 등장했다.




오뚜기 부대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육군 역의 배우들 중 한 명은 "아, 오뚜기 하니까 좀 배고픈데?"라고 말을 꺼냈다. 이내 "배고플 땐 라면이지. 라면은 오뚜기"라고 다른 배우가 답했고, 또 다른 배우는 "라면 하면 진라면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진~하니까 우리 전우가 생각이 나네"라고 진의 이름이 언급됐다.




배우들은 "아, 우리랑 같은 전우잖아!", "그래! 나랑 같은 보직이던데!" 라며 반가워했다. "너 뭔데?"라는 다른 배우의 질문에 "나 조교잖아. 신병들 가르치는"이라고 답하며 조교인 진의 보직 또한 언급됐다.






진라면의 모델인 진의 '초특급 이펙트'로 오뚜기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9월 관세청 등에 의하면 올해 들어 7월까지의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7% 증가한 약 5억 2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2020년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방탄소년단 진의 광고모델 효과를 기점으로 라면 수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한국 라면 수요가 증가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진의 광고 모델 효과인 것.

지난 6월에는 오뚜기 라면 수출액이 진을 모델로 내세우며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인 2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오뚜기는 라면류 매출 증가에 따라 올해 1분기 매출이 8567억 84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53억7천1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7% 늘어났다. 오뚜기 미국 법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





지난 3월 영수증 리워드 앱 '오늘뭐샀니' 운영사 캐시카우 등이 개별 소비자 영수증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월 국내 일반라면 시장에서 오뚜기 진라면은 구매 경험도 32%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진라면 CF 영상에서 진은 '비주얼킹'다운 미모와 매력적인 광고 연기를 선보였으며 해당 영상은 광고로서는 이례적으로 영상 2편이 각각 유튜브 인기 동영상 9위와 1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엠넷 차트쇼 '걸스 나잇 아웃'에서는 '셀럽이 출연하고 싶은 광고 1위'가 라면으로 선정되며 진이 진라면 모델이 된 것과 함께 진라면이 국내외에서 품절된 것이 언급되는 등 진은 '솔드아웃킹'의 눈부신 면모를 빛냈다.

진은 최고 글로벌 슈퍼스타답게 국내외 드라마, 예능 등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산후조리원', '경이로운 소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는 소품을 통해서 혹은 직접 언급 등을 통해 진의 이름이 등장했다.





진은 미국 드라마 '천재소녀 두기'(Doogie Kamealoha, M.D.)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입술로 언급됐고, 멕시코 라스 에스트레야스(Las Estrellas) 방송사의 TV 시리즈 '라 로사 데 과달루페'(La rosa de Guadalupe)에서는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언급됐다. 필리핀 대형 방송사 GMA의 드라마 'Me and my House Daddy'에는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Super Tuna) 티셔츠가 등장, 주요 소재가 됐다. 인도 로맨스 드라마 '30weds21', 태국 드라마 '러블리 라이터'에서도 진의 이름이나 얼굴이 등장하며 전 세계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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