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의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가 내달 8일 개봉한다.
10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는 오는 11월 8일 개봉하고 관객과 만난다.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이들과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서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캐릭터 얀 왕자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한편 '더 마블스'에는 박서준을 비롯해 브리 라슨, 티오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재위 애슈턴, 새뮤얼 L. 잭슨 등이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10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더 마블스'(감독 니아 다코스타)는 오는 11월 8일 개봉하고 관객과 만난다.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이들과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서준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캐릭터 얀 왕자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한편 '더 마블스'에는 박서준을 비롯해 브리 라슨, 티오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재위 애슈턴, 새뮤얼 L. 잭슨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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