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램페이지 "어릴 적 빅뱅 보고 꿈 키워..韓 그룹에 배움 有"[인터뷰③]

  • 안윤지 기자
  • 2023-09-24
그룹 더 램페이지 프롬 이그자일 트라이브(THE RAMPAGE from EXILE TRIBE, 이하 램페이지)가 한국 아이돌 그룹 활동을 바라본 시선을 밝혔다.

램페이지는 최근 스타뉴스 사옥에서 만나 2017년 정식 데뷔 후 이어온 활동 및 앞으로의 미래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4년 9월 결성 이후 2017년 1월 본격적으로 활동한 램페이지는 3개의 오디션을 통해 뽑힌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램페이지'(RAMPAGE)는 날뛰다라는 뜻으로,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춤추고 날뛰는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요시노 후쿠토는 드라마 '도쿄 제면소' '마법의 리노베이션' 등에 출연했으며 하세가와 마코토는 드라마 '얼굴만 선생님' '시가테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배우 마동석이 주연인 영화 '범죄도시' 일본판에 OST로 램페이지의 음악이 사용되는 등 그들은 일본 내 큰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램페이지는 곧 한국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유명한 그룹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국 활동이 적어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터. 그들은 현재 어떤 심경을 갖고 있을까. 램페이지는 "우리가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아 부담감이 있다기보단 신인의 기분으로, 신인과 같은 에너지로 열심히 하고자 한다. 부담감 보단 기쁨이나 기대감이 크다"며 "우리의 대표곡과 퍼포먼스를 보고 공연을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들처럼 한국 아이돌들 역시 일본에서 많이 활동 중이다. 보아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그리고 지금은 르세라핌, 아이브 등이 있다. 일본 그룹의 입장에서 그들의 활동을 어떤 식으로 바라볼까. 램페이지는 "램페이지 역시 해외 음악이나 엔터테인먼트를 발신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이나 해외 상관없이 발산되는 속도와 퀄리티가 높다. 우리도 (이런 속도와 퀄리티를 배워서)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멤버들은 "어릴 적 빅뱅을 좋아해서 콘서트를 다녀온 적이 있다"라며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끝으로 "우리 회사는 '사랑, 꿈, 행복'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그룹명은 더 람페이지 프롬 이그자일 트라이브인데 이건 이그자일 아래 같은 목표, 피를 나눈 가족 임을 의미한다"라며 "이런 목표를 전 세계로 알리고 싶다"라며 밝은 미래를 그렸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