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2회에는 방송가 대세로 떠오른 덱스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덱스의 실물에 놀라 "참 멋있다. 잘생겼다. 실물이 확실히 너무 멋있다. 실물로 처음 본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주위에서 그러더라. '이때 아니면 못나간다, 불러줄 때 나가라. 주접떨지 마라'"고 주변 반응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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