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 가족'에는 '정말 시끄러운 광산 김씨 패밀리의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승현의 딸 수빈 양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김승현의 모친은 손녀의 생일을 기념해 푸짐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그는 "수빈이가 하필 더울 때 태어났다"며 "음식 할 때 땀으로 목욕을 했다. 수빈이가 내 딸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장정윤은 생일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김승현은 "지금 시험관 준비 때문에 오지 못했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오늘 푹 쉬라고 했다"며 "지금은 안정을 취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승현의 부모님은 "그거 엄청 힘들다"며 "고통이다. 고통. 마음고생하는 일"이라고 며느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승현은 전 아내와 이혼 후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슬하에는 김승현이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수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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