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에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을 통해 '잘 있어 루르마랭 예술가의 향기가 가득한 남프랑스 여행?? 엑상프로방스, 샤토 라 코스트, 빈티지, 루르마랭'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차림으로 스타일링을 뽐내고 "가고 싶었던 엑상 프로방스를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차림으로 스타일링을 뽐내고 "가고 싶었던 엑상 프로방스를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엑상프로방스에 도착한 황신혜는 "프라이빗하고 아름답다. 감동 그 자체고 표현이 안된다"라고 감탄했다.
황신혜는 이후 모자 가게에서 커다란 햇을 착용하며 남다른 미모도 뽐냈고 가게 주인도 "Good French"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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