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이 5인조로 팀을 재편한다.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래 함께 한 서동성이 엔플라잉 정식 멤버로 팀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은 서동성의 합류와 함께 올해 상반기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밴드 엔플라잉의 베이스 객원 멤버로 오랜 시간 함께한 서동성이 금일부로 엔플라잉 멤버로 팀에 정식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서동성이 합류한 엔플라잉은 올 상반기 단독콘서트와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