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출격한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오는 31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박현빈 편'으로 꾸며진다.
박현빈은 20202년 '박상철&박현빈 편'에 아티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3년여 만에 '불후의 명곡'에 아티스트로, 그것도 단독 아티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화려한 귀환이다. 그는 '불후의 명곡'에 2019년 5월 '트로트 가수 특집'에 박지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밖에도 여러 특집에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박현빈 편'에는 성민(슈퍼주니어), 나태주, 박서진, 정다경, 홍지윤 등이 출연한다.
박현빈은 '빨라빠빠'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흥 넘치는 히트곡인 만큼, 출연자들이 무대에서 펼칠 흥 넘치는 무대가 판정단(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박현빈 편'은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자정까지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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