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드러머 도운이 전역했다.
밴드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드러머 도운이 전역했다. 도운은 16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앞서 도운은 지난해 1월 1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군악대로 현역 복무했다.
이로써 도운은 각각 지난해 9월, 올해 4월 전역한 성진, 영케이에 이어 3번째 전역한 멤버가 됐다. 멤버 중 원필은 지난해 3월 해군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한편 도운은 2015년 데이식스로 데뷔했다. 이후 '예뻤어'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을 발매했다. 또한 유닛 그룹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2021년 9월에는 솔로곡 '문득'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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