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가수 수스가 근황을 전했다.수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스가 민소매 상의에 명품 브랜드 미니백을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상의 어깨끈이 내려가도 아랑곳 하지 않고 셀카에 여념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청순미를 자랑했다.한편 수스 측은 지난달 박서준과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수스는 약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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