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아내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성별 전환 프로필에 만족했다.
5일 강남은 성별 전환이 된 이상화의 AI 프로필을 공개하며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이) 상화랑 결혼했겠네"라고 밝혔다.
성별이 바뀐 이상화는 남성미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 선이 굵은 이목구비와 떡 벌어진 어깨로 듬직한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이상화는 "너무 멋짐. 나"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네티즌들 역시 "1초 박보검", "진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다"이라며 이상화의 모습에 감탄했다.
앞서 강남도 지난 2일 성별이 전환된 본인의 AI 프로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청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5일 강남은 성별 전환이 된 이상화의 AI 프로필을 공개하며 "내가 여자로 태어났어도 (이) 상화랑 결혼했겠네"라고 밝혔다.
성별이 바뀐 이상화는 남성미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 선이 굵은 이목구비와 떡 벌어진 어깨로 듬직한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이상화는 "너무 멋짐. 나"라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네티즌들 역시 "1초 박보검", "진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이다"이라며 이상화의 모습에 감탄했다.
앞서 강남도 지난 2일 성별이 전환된 본인의 AI 프로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강남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청순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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