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엘리멘탈'이 입소문을 타고 1위를 쟁탈했다.
영화 '엘리멘탈'이 입소문을 타고 1위를 쟁탈했다.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12만404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3만107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 지난 14일 개봉 후 역주행하던 '엘리멘탈'이 '범죄도시3'을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2위 '범죄도시3'은 이날 8만646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950만9628 명을 기록했다. 곧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3위는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4위는 '귀공자', 5위는 '플래시'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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