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1위를 12주째 연속해서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2주(9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3186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3월 5주(86차) 투표 이후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2위는 6만 9387표를 얻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3위는 5만 5231표를 얻은 장민호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