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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대축제, 日개최 반대 청원 2000명 육박..답변은 아직 [★NEWSing]

  • 이경호 기자
  • 2023-06-22
2023 KBS 가요대축제의 일본 개최를 반대하는 청원 동의자가 2000명에 육박했다.

지난 19일 KBS 시청자센터 게시판 내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는 '가요대축제 일본 반대'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이 청원을 올린 청원자는 "KBS는 공영방송사 아닌가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일본에소 연말 무대를 진행하겠다는 건 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지금이라도 철회하시죠"라고 했다.

이 청원은 앞서 19일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KBS 가요대축제 올해는 일본행..12월 9일 사이타마 베루나돔 개최. 2023년 6월 19일자)에 따른 것.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가 '2023 KBS 가요대축제'를 오는 12월 9일 일본 사이타마현 토코로와지시에 있는 베루나 돔(세이부 돔)에서 진행한다. 제작진은 일본에서 가요대축제에 참여할 아티스트(그룹, 가수)들을 섭외 중이다.

2023 KBS 가요대축제의 일본 개최 소식에 KBS 관계자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연말 가요대축제 일본 개최를 검토한 건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KBS 가요대축제의 일본 개최을 두고 다수의 시청자, 네티즌들이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도 '가요대축제 일본 개최 반대' 청원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가요대축제 일본 반대' 청원은 19일 게재 후 반나절도 안 되어 1000명 넘게 동의했다. 이 청원 동의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슈 청원으로 답변 대기 청원이 됐다.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의 청원글은 30일(한 달) 동안 1000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야한다.

해당 청원 동의 수는 6월 22일 오후 2시 25분 기준 1810명을 기록 중이다. 2000명에 육박한 상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아직까지 해당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답변을 준비 중인 상황으로, 내부적으로 여러 논의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원 동의 기간이 20일 넘게 남아있는 만큼, 덩달아 답변 기간도 남아 있는 상태다. 다만, KBS 또는 가요대축제 측이 어떤 설명을 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2022)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보아, 코요태, 김우석, 엔시티127, 엔시티 드림,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최예나, 원어스,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등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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