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가수 수스(본명 김수연)가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수스 소속사 WAVY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박서준과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서준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한 가운데, JTBC엔터뉴스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서준이 수스와 열애 중이며,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수스는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함께 운동을 하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박서준, 수스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수스는 약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박서준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수스 소속사 WAVY 측은 20일 스타뉴스에 박서준과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박서준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한 가운데, JTBC엔터뉴스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서준이 수스와 열애 중이며,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과 수스는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이 함께 운동을 하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박서준, 수스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수스는 약 15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가수로, 2015년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박서준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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