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5월 2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셀린느의 초대로 칸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조각 같은 빛나는 비주얼과 시크한 표정이 어우러져 마치 고성에 사는 뱀파이어 같은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뷔는 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에 의해 탄생한 스키니 실루엣의 블랙슈트를 '셀린느보이'답게 완벽하게 소화했다.
셀린느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절친 박보검과 훈훈한 거울 셀카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뷔와 박보검은 지난 2015년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친분을 맺기 시작한 이래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나오미 캠벨은 오래전부터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서 뷔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하며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후 뷔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개설되자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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