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서진이네'를 통해 '인간 김태형'의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21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 9화에서는 마지막 날인 8일차 영업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근 전 숙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뷔는 정유미의 양말을 가리키며 "누나 또 양말 귀여운 거 있어?"라고 물었다. 옆에 있던 이서진은"이 와중에 또 패션은 또 그렇게 신경쓰네. 주방에서 나가지도 않는데 양말이 무슨 상관이야"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뷔는 "저 아이돌인디요?"라며 귀엽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손님이 오지 않자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손님이 없어 걱정하는 사장님과 동료들을 위해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센스있는 멘트와 함께 막내의 재롱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띄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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