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가수 임영웅이 3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톱2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3월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TOP400에서 4.6%의 점유율을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400위권 내 총 14곡을 올려놓았다.


1위는 6.4%의 점유율을 기록한 뉴진스(6곡)였다. 2위 임영웅에 이어 3위 찰리 푸스 3.2%(8곡), 4위 아이브 2.5%(4곡), 공동 5위 스테이씨 2.1%(4곡)·아이유 2.1%(11곡), 7위 르세라핌 2%(6곡)·윤하 2%(3곡), 9위 빅너티 1.9%(7곡), 10위 블랙핑크 1.7%(8곡) 순이었다.

임영웅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IM HERO'와 11월 발매한 더블 싱글 '런던보이', '폴라로이드' 등으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가요계 '대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