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학폭 논란에 맞대응으로 일관하는 분노 유발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황영웅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2위는 3660(14%)표로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차지했다. 국가대표 배구 선수 자매로 유명한 이재영, 이다영은 학창 시절 흉기 협박, 금품 갈취, 학폭 등 논란이 공개되며 소속팀 및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를 받고 방출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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