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팬들이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 의미를 더했다.
제이홉 한국 기부 서포트 모임 캐리홉(carry hope)은 2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PAWINHAND)에 218만 원을 기부했다.
캐리홉은 '제이홉과 함께 희망을 나르다'라는 의미로, 제이홉의 서른번째 생일을 기념해 포인핸드에 기부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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