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7월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넘버원' 인기를 빛냈다.
가수 임영웅이 7월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넘버원' 인기를 빛냈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2022년 7월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서 400위권 내 총 14곡을 올려놓으며 합산 점유율 6.5%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아이유, 3위 에스파, 4위 방탄소년단, 5위 아이브 순이었다. 임영웅은 글로벌 인기 아이돌그룹들과 음원 강자와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줬다.
지난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 'IM HERO'를 발매한 임영웅은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비롯해 '우리들의 블루스', '무지개' 등 수록 12곡이 모두 큰 사랑을 받으며 각종 음원, 음반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특히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써클차트 다운로드차트 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 음원 파워를 과시 중이다.
임영웅은 'IM HERO' 수록곡과 더불어 지난해 10월 발매한 '사랑은 늘 도망가'와 지난 2020년 4월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특전곡으로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가 계속해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최고 대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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