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개인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멤버는 누구일까.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6월 21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개인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멤버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후보에는 진, 정국, 뷔, RM, 슈가, 제이홉, 지민 등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올랐다.

21일 오전 9시 기준 1위는 진, 2위는 정국이 차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을 통해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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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