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비밀병기의 베일을 벗고 첫 공개된 지 9주년을 맞았다.
뷔는 지난 2013년 6월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V'라는 한 글자와 모자를 눌러쓴 사진을 올려 자신의 존재를 처음 알리면서, 방탄소년단 멤버가 6인이 아닌 7인이라는 사실도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뷔는 2011년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2년 동안 공개되지 않고 있다가, 방탄소년단이 데뷔하기 불과 11일전인 2013년 6월 2일 전격 공개됐다.



이런 성과들은 뷔에게 WORLDWIDE ACE V, Worldwide it Boy, DIAMOND VOICE, ACE OF KPOP, CUTURAL ICON OF THE EAST, FACE GENIUS, History Maker V, Record Setter V, SOLD OUT KING, MEGA INFLUENCER 등 수많은 수식어를 선사했다.
팬들은 뷔의 첫 공개 9주년을 맞아 기부활동으로 의미 있는 축하에 나섰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