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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귀엽죠! 너무 귀여운데!" 방탄소년단 진, 진심 어린 팬사랑 '열정 무대'

  • 문완식 기자
  • 2022-05-19

방탄소년단(BTS) 진이 완벽한 무대를 위한 열정적 콘서트 준비 영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5월 17일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를 통해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10일과 12일, 13일 총 3일간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 공연은 2년 5개월 만의 국내 첫 대면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진은 영상에서 '미의 남신' 다운 민낯의 투명한 말간 피부와 눈부신 피지컬을 자랑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를 위한 세심하고 열정적인 준비 모습을 보여줬다.

첫 장면은 고혹적인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강렬한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진의 '블랙스완'(Black Swan) 장면으로, 진은 편안한 차림으로도 매혹적 분위기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팬들을 공연 당시의 설렘으로 이끌었다.


진은 "다시 공연을 한다는 마음에 설렜고 제가 관객석쪽에서 한번 제가 앞을 바라봤는데, 오시는 분들도 진짜 설레겠더라고요. 그 마음을 제 마음에 담았습니다. 같은 설렘을 가지고 한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해 지극한 팬사랑을 엿보게 했다.

진은 사운드 체크와 리허설뿐만 아니라 본 공연과 앙코르 무대에서도 정확한 음정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감미로운 실버 보이스 음색과 청량 시원한 고음, 부드럽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프로페셔널한 세련된 무대 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팬 사랑꾼 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공연 후반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신이 난 듯 애교 가득한 개구쟁이 표정으로 스태프에게 "귀여운데! 귀엽죠! 너무 귀여운데!"라고 묻는 등 귀엽고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평소 아이디어 뱅크라 불리는 진이 직접 만든 BT21캐릭터 알제이(RJ)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 메이플 핑크빈 모자로 꾸며진 이벤트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고 싶은 팬 사랑둥이 면모가 빛나며 감동을 안겼다.

진은 공연 마지막 곡으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부르며 시원하고 짜릿한 깔끔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열광케 했다.


팬들은 "영원한 왕 귀염둥이", "잘생김과 귀요미의 퍼펙트 콜라보", "잘생기고 멋지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기까지ㅠㅠ", "비주얼 킹, 라이브 킹 KING JIN", "콘서트마다 이벤트 해 주는 석지니..그 맘이 넘 예뻐", "보통정성 아니야..김석진 킹멋져", "저런 멋진 사람을 응원하다니. .행복한 시간이야", "한결같은 아미 사랑둥이", "오래오래 함께 응원할께ㅠㅠ"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진은 "오늘 위버스에 글 하나 남기겠습니다. 만약 제 위버스 알림이 왔다. 그러면 지금 바로 이 순간입니다"라는 멘트로 팬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EPISODE] BTS (방탄소년단) @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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