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애리조나 PBS의 크롱카이트 뉴스(Cronkite News)는 K팝이 중소기업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미국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지민의 생일 프로젝트를 예시로 제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민의 생일 기념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카페에서는 특별한 맞춤 음료와 여러 가지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인종이 방문해 매우 빠르게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지민의 팬덤은 앞서 연예인 최초 서울 명동에서 솔로곡 '세렌디피티'에서 착안한 스노우볼 조형물을 비롯, 명동 일대를 페스티벌 거리로 조성해 침체된 명동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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