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1월 12일 오전 8시 기준 서울가요대상 부문별 투표에서 본상, 인기상, 트로트상, OST상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임영웅은 본상 부문에서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국내 투표에서 55%가 넘는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으며, 해외 글로벌 투표를 더한 국내외 합산 성적도 1위를 달렸다.

트로트상, OST상, 인기상에서는 압도적이다.
트로트상 부문에서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1위(53.77%), OST부문에서는 '사랑은 늘 도망가'로 1위(77.57%), 인기상 부문에서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압도적인 득표율(61.47%)로 1위를 나타냈다.



지난 12월 6일 낮 12시 시작한 투표는 1월 16일 오후 11시 59분 종료한다.
본상과 트로트상, OST상은 음반·음원 성적 30%에 투표 30%, 심사위원 점수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인기상은 100%로 투표로 결정된다.
제31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열린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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