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종합 선물 세트 매력으로 크리스마스에 특별함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ARMY! Happy Holidays~?'(아미! 해피 홀리데이즈~?) 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셀카를 선물로 게재했다.
정국은 팬들을 재입덕 시키는 화수분 매력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정국은 수트 룩부터 니트, 청청, 가죽 패션까지 모든 장르의 스타일을 아우르는 잘생김 폭발하는 '패완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정국은 해피 홀리데이 풍선을 배경으로 토끼 머리띠에 폭닥한 니트를 입고 트리 장식을 몸에 두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존재감을 뽐냈다.
정국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술 '츄~!'와 얼굴 옆으로 브이와 손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움을 한껏 발산했다.이와 함께 정국은 그윽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섹시남의 아우라도 풍겼고 청량하고 귀염 뽀작한 소년미와 청초, 청순 미남의 자태도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의 정점을 보여줬다.
정국은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의 탄탄한 피지컬로 여심에 '심쿵'을 안겨줬고 환상적인 비주얼은 눈길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전정국 종합 선물 세트 매력♥" "정국이 셀카 다 이쁘고 잘생김~매력이 폭발하네" "정국이 셀카 보고싶었는데 뙇 선물같이 왔네" "소중한 우리 정국이 셀카~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더 특별하네" "정구기 한결같이 예쁘고 잘생겼었네ㅋ 2022년의 정구기도 기대할께" "정국이 얼빡은 언제나 최고♥" "정국이 셀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님?"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국이 얼굴이 제일 큰 선물" "우리 순둥이 사랑둥이 이쁜 얼굴 선물 가득 받고 행복한데 왜 아직도 보고플까."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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