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진이 매거진 신년호 커버에서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최근 '보그 코리아'와'지큐 코리아'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2022년 새해를 여는 1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방탄소년단의 패션 필름티저를 공개했다.
진은 코발트 블루컬러의 롱패딩을 착장,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진의 정돈되지 않은 흑발, 날카로운 눈빛은 목에 건 은빛 체인과 두꺼운 패딩이 강하게 남성다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 진은 같은 착장의 롱패딩을 입고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의 톱모델 핏이 강렬한 기운을 발산했다.
하이패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진에게 팬들은 큰 인상을 받으며 뜨겁게 반응 했다.
팬들은 "역시 패완얼","얼굴이 너무 만족스러움","이런 옷을 소화하네! 와우","옷이 눈에 안들어와. 석진이 얼굴이 다했다","곤룡포 같아","왕세자 저하","신 같은 느낌","패딩인지 침낭인지 석진이가 입으니 멋지다","전문 모델 부럽지 않은 진의 피지컬","너무 멋있어"등의 진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번 두 매체의 첫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은 보그 코리아 3종 커버, 지큐 코리아 8동 커버로 제작되었으며, 12월 10일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최근 '보그 코리아'와'지큐 코리아'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2022년 새해를 여는 1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방탄소년단의 패션 필름티저를 공개했다.
진은 코발트 블루컬러의 롱패딩을 착장,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진의 정돈되지 않은 흑발, 날카로운 눈빛은 목에 건 은빛 체인과 두꺼운 패딩이 강하게 남성다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 진은 같은 착장의 롱패딩을 입고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의 톱모델 핏이 강렬한 기운을 발산했다.
하이패션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진에게 팬들은 큰 인상을 받으며 뜨겁게 반응 했다.
팬들은 "역시 패완얼","얼굴이 너무 만족스러움","이런 옷을 소화하네! 와우","옷이 눈에 안들어와. 석진이 얼굴이 다했다","곤룡포 같아","왕세자 저하","신 같은 느낌","패딩인지 침낭인지 석진이가 입으니 멋지다","전문 모델 부럽지 않은 진의 피지컬","너무 멋있어"등의 진의 남다른 패션 소화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번 두 매체의 첫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은 보그 코리아 3종 커버, 지큐 코리아 8동 커버로 제작되었으며, 12월 10일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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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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