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기부천사로 확정됐다.


12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총 2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힘을 보탠다. 제17대 기부천사 광고는 12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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