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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 태로스♥" 방탄소년단 뷔, 상큼 과즙美+러블리 매력..인도네시아도 '태태랜드'

  • 문완식 기자
  • 2021-11-27
방탄소년단(BTS) 뷔가 과즙미 팡팡 터지는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도네시아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지난 11월 25일 방탄소년단이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 '토코페디아'(Tokopedia)에서 주최하는 'Tokopedia WIB Indonesia K-Pop Awards 2021'에 출연했다.

뷔는 사랑스럽게 포슬거리는 연갈색 펌헤어와 화려한 의상보다 더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에 앞서 뷔는 'SELALU ADA! SELALU BISA! 토코페디아의 슬로건은 저희와 많이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삶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토코페디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귀를 녹일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Permission to Dance' 공연을 펼쳤고, 뷔는 곱슬거리는 뷔숑 헤어를 흩날리며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무대 내내 따뜻한 미소와 통통 튀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뷔의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보컬은 몰입도를 높였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 정해진 안무 외에도 적재적소에 흥을 돋우는 애드리브 댄스를 펼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루할 틈을 단 1초도 주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보유국으로 K팝과 K드라마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뷔는 '2021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의 'Hyundai X BTS' 포토부스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영국의 유명 음악 저널 'NME'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에서 뷔가 가장 인기 있는 멤버로 분석했다.

유명 공과대학에서 뷔의 사진을 활용해 응원하거나 지상파 TV 뉴스에도 여러 차례 집중 조명, 뷔가 언급한 책이 인도네시아어로 출간되는 등 막강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또 하나의 태태랜드로 불리우고 있다.

팬들은 "비숑 헤어스타일 또 봐서 행복해", "아기천사 태로스(태형 + 에로스)", "화려한 의상 보다 태형이 미모가 더 화려함", "무대 위에서 노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여", "천상계 미모에 천상계 보컬. 태형이 덕분에 마음도 귀도 살살 녹아", "주변의 공기까지 사랑스럽게 만드는 신비로운 태형이", "태형이 보는 건 단 1초마저도 행복"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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