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지난 3일 '2022 BTS 시즌 그리팅'(2022 BTS SEASON'S GREETINGS) 두 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담은 이번 영상에서 지민은 팔색조 매력으로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그중 특히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제품의 멀티컬러 티셔츠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트위터 패션 공식 계정은 지민을 향해 "Icon"이라 호응했고 당시 셀린느 디렉터 'Utz Pet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모았으며 이후, 지민은 '셀린느의 남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셀린느의 남자'인 지민은 지난달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된 '셀린느 옷이 가장 어울리는 아이돌' 설문조사에서도 무려 71.19%의 압도적 지지로 1위에 올라 또 다시 셀린느 대표 이미지 1순위로 각인됐다.
뿐만아니라 지민이 이날 착용한 미국 브랜드 'AMIRI'의 키 체인이 'FARFECH', 'LYST', 'MODESENS' 등 5개 판매처에서 품절, 두 가지 컬러의 트렌디한 '컨버스'(CONVERSE)의 하이탑 스니커즈가 'AccuWeathershop', 'MODESENS', 'CETTIRE'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품절됐다.



개인 브랜드 평판 34개월 연속 1위를 자랑하는 '브랜드 제왕' 지민의 독보적 파급력은 '2022 BTS 시즌 그리팅' 프리뷰 영상 공개 후 'Park Jimin'이 한국과 미국, 영국 구글(Google)의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및 '미용과 건강' 등 전 카테고리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관심도가 수차례 100%에 도달해, 세계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연속 입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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