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 각자의 소원과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단아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한국미를 담은 수려하고 품위 있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멤버들은 멤버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소원 릴레이를 펼쳤다. 정국은 "제 소원은 진짜 고민 많이 했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남준이 형의 소원이 잘 이뤄지는 것이다"라며 센스 있게 소원을 전했다.


▶BTS (방탄소년단) Happy Chuseok Greeting, BANGTANT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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