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울산은 추석 명절을 기념, 팬들의 소망을 담아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60만 원 상당 과일을 전달했다.
영웅시대 울산의 후원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영웅시대 울산은 지난해 8월 13일 1000만 원, 12월 21일, 300만 원, 올해 6월 4일 400만 원 등 미혼모의집 물푸레에 꾸준히 후원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 울산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사랑하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 바른 팬덤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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