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사랑스럽고 귀여움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행복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Permission To Dance Anywhere'의 영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민은 찰랑거리는 블랙 뱅 헤어스타일에 블루진 점프 수트를 입고 픗풋한 소년미와 원조' 큐티파' 다운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다.

하얗고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의 지민은 마치 '지민에게 오세요, 행복으로 가는 길 입니다'라고 안내하듯 왼쪽으로 손을 뻗으며 가르키는 사진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하얀 송아지 같은 얼굴로 손가락 뿔을 머리 위로 만든 지민의 초절정 귀여움은 팬들의 심장을 녹였다.

양 손에 아미팬들에게 줄 사랑을 가득 담은 듯한 포즈, 휴대폰을 들고 따뚯한 눈 빛으로 바라보는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로 한 껏 귀여움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앙증맞은 귀여움이 넘치는 지민의 셀카 사진은 정면으로 섹시하게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오가는 묘한 분위기를 발산, 의상과 콘셉트에 어울리는 매력을 선보였다.

팬들은 '큐티파 모여라', '세상에 없는 큐티 러블리아닌지', '짐in 하면 짐out 못하는 초절정 매력', '팬데믹 상황에도 지민오빠 덕분에 행복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