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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와핸 외모 너무 빛나서 펌" 방탄소년단 진, 재치에 팬사랑까지..다정둥이 '슈스 김석진'

  • 문완식 기자
  • 2021-08-10

방탄소년단(BTS) 진이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다정한 팬사랑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9일 밤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채널을 통해 '하염 진이에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행복한 소통으로 팬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날 진은 컬이 들어간 멍뭉미 넘치는 헤어스타일에 미의 남신다운 완벽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액세서리 없이 심플한 티셔츠차림에도 반짝이는 큰 눈과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그리고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까지 '미의 남신'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은 "방금 저희가 아미 여러분들과 하는 미니 팬미팅을 했어요. 하다 보니까 아미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은 거예요"라며 브이라이브를 켠 이유를 밝혀 팬들을 감동시켰다.

진은 변화된 헤어스타일에 대해 "WWH(월드 와이드 핸섬). 외모가 너무 빛이 나서 다른 스타일도 보고 싶어 펌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어요.", "오늘 다시 보니 위쪽이 잘 안 나온 것 같아서 A/S 받으러 갈 예정"이라며 소소한 이야기를 다정다감하게 공유,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음악작업에 대해서는 "지금 한곡 반? 그 정도 있어요. 한 곡이 있고, 반 곡? 진행되고 있는 거 있어서 다른 레퍼런스 받아 놓은 것도 있고 열심히 하면은 다른 곡들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지금 당장은 아니고. 지금의 감정을 담은 걸 만들어두고 나중에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진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던 연예인분이 있는데 그분과 또, 외국 분인데, 좋은 얘기. 유출됐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좋은 소식 나갈 수도 있고. 어릴 때부터 좋아한 그분하고 이렇게 사진도 찍어 가지고. 태형이가 폴라로이드로 찍어줘서 부적처럼 핸드폰에 사진도 넣어 놨어요"라고 말하며 휴대전화 을 화면에 비추며 자랑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진은 "언제나 행복하시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진은 자신의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운동, 숨은 에피소드, 음악 등 팬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말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진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차근차근 앞의 이야기를 정리해 다시 설명해주는 다정함을 보여주고, 빠르게 지나가는 영어댓글을 놓치고 안타까워하며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할게요"라고 말하며 팬사랑꾼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진의 브이라이브는 특별한 이유로 팬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BTS ARMY Membership 스페셜 라이브 미팅을 진행했다. 총 4회에 걸쳐 200명, 소수의 아미만이 방탄소년단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평소 팬사랑꾼으로 유명한 진은 팬미팅에 참가하지 못해 서운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팬미팅이 끝난 뒤 더 많은 아미들 만나려고 피곤함도 잊은 채 바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진의 팬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라이브 영상이 진행된 후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고,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포르투갈, 에콰도르, 필리핀,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알제리, 아랍에미리트 등 11개국에서 1위를 비롯해, 전세계 총 40개 국가에서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하였다. 또한 'EAT JIN', 'JIN IS LIVE', 'VLIVE'가 월드와이드에, 'SEOKJIN LIVE', 'O JIN' 등이 브라질, 인도, 멕시코, 포루투칼,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하며 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팬잘알 김다정씨 다정둥이ㅠ사랑둥이ㅠ 어떻게 안 사랑하니?", "사랑해 석진아!! 그리고 머리 너무 예뻐", "오늘 피곤 할텐데 우리랑 한 약속 지킨다고 브이앱도 와주고ㅠ 정말 또 다시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어 석진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행복만 해", "뭐 우리 애들이 아미여러분들 사랑한다는데 어떡해, 뭐.. 내가 잠 깨고 말아야지 여러분 나 기절", "오늘 역대급 잘생이네. 진짜 넋놓고 봤어", "사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마음 한 켠 부러움과 씁쓸함이 남았을 하루였는데 석진이가 와줘서 위로받은 기분", "저녁도 안먹구 약속 지키겠다고ㅜ 감동감동..오늘 많이 속상했는데, 석진이 덕분에 다 풀렸어~", "모르는 단어일까봐 조곤조곤 다시 풀어서 설명해주는 거 배려심 많고 따뜻한 사람이야", "함께하지 못한 팬들때문에 일부러 와준거지 우래기 너무 사랑해♥", "요약까지 해 준 거 너무 귀여워ㅋㅋ", "식욕 없다고 하니까 걱정돼ㅠ 볼살 포동포동해지게 식욕 좀 돌아오게 해주세요", "오래 기다렸을 우리를 위해 근황 얘기 해주고 잇진도 해준 다정한 석진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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