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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슈트 뷔, 나의 행복" 방탄소년단 뷔 '버터' MV '오렌지 슈트 가이'에 英 BBC라디오 '뜨거운 애정'

  • 문완식 기자
  • 2021-06-28
방탄소년단(BTS) 뷔가 '버터'(Butter)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외모와 귀여움에서 섹시함까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영국 BBC 라디오가 극찬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공개한 '버터'는 빌보드 '핫 100' 5주 연속 1위를 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뷔는 강렬한 오렌지 슈트를 입고 등장, 엘리베이터에서 여유롭고 섹시한 포즈와 댄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지난 25일 영국 최대 라디오 'BBC Radio 1'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S 뷔가 오렌지 슈트를 입었을 때 뷔는 그게 나의 행복에 얼마나 좋았을지 알았을까?"라며 뷔의 모습에 감탄하며 뜨거운 애정을 보냈다.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뷔가 누구도 소화하기 힘든 오렌지 슈트를 입고 댄스를 추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버터처럼 녹이며 뮤직비디오 중 백미로 각광을 받았다.

대중문화평론가이자 라디오 방송 진행자인 이재익도 '버터'에 관한 기고문에서 뷔가 등장한 장면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그는 "오렌지 슈트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2절을 시작하는 뷔를 보는 순간 깨달았다. 이번 노래의 주인공은 뷔구나"라며 짧은 순간에 시선을 강탈하는 아우라에 주목했으며 높은 고음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역량에도 감탄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의 프로듀서 피독과, 퍼포먼스디렉터인 손성득, 가수 이현도 '버터'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서 뷔가 오렌지 슈트를 입고 엘리베이터에 등장하는 장면을 보고 "끼돌이 잘해, 진짜 잘해"라고 감탄하며 입을 모았다.

뷔는 단순한 댄스 기교가 아니라 정확한 댄스 동작사이에도 디테일하면서도 자신만의 무드, 곡마다 완벽히 다른 다양한 표정연기, 강약완급조절로 그루브한 춤동작으로 몰입감을 높여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어 무대천재로 불린다.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오렌지 슈트를 입고 등장한 짧은 장면에는 이러한 모습들의 절정을 이룬다.

뷔는 "세상 모든 화려한 색상과 의상을 이기는 뷔의 아우라"를 가졌다는 평가처럼 오렌지 슈트도 찰떡같이 소화해 '오렌지 슈트 가이'에 등극하며 버터 뮤직비디오와 티저 포토가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입증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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