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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中팬들, 어린이들 위한 도시락 기부 선행 '귀감'..데뷔 8주년 축하 끊임없는 기부 행렬 '훈훈'

  • 문완식 기자
  • 2021-06-26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기부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팬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도시락 기부로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지민의 중국팬덤인 'serendipity_CN'는 SNS를 통해 '지민의 데뷔 8주년을 맞아 중국 사회 복지 재단에 555세트의 점심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serendipity_CN'는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료 급식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식생활 건강과 식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무상급식을 통해 건강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양식'과 '더 나은 식사'를 위해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serendipity_CN'는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민의 이름으로 점심을 기부했다"며 기부 동기를 밝혀 감동을 선사했다.

'serendipity_CN'는 꾸준한 기부와 서포트로 지민을 응원해왔다.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책을 기부하고 예술과목 교실을 건설, 전국적 범위에서 아이들을 위해 교육 지원 및 빈곤하고 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박지민 나눔 도서실', 음악과 미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박지민 음악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INA'(Serendipity JM Resource Blog) 공익 재단을 설립하고 출범시켰다.

해당 공익 프로젝트는 공익 기부 통로를 통해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고 알려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한 바 있다.

'serendipity_CN'는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성폭력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최소 101명 이상의 어린이가 아동 성폭력 예방 수업을 수강하도록 하고 예방 메뉴얼을 배포, '방탄소년단 박지민' 이름으로 성금을 기탁해 '봄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지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지난해 지민의 27세 생일을 맞이해 '지민의 이름'으로 묘목 1013그루를 중국의 북서쪽 지역에 기부한 바 있으며, 11월 'BE'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할 당시 여의도 한강공원 유람선 선착장에 2013년 데뷔 때부터 2020년 현재까지 지민을 대표하는 스타일링으로 만든 7개의 대형 불빛 인형을 전시하는 응원을 펼친 바 있다.

지민이 몸소 기부 선행을 보여온 영향력을 본받아 도시락 나눔, 학용품 및 기부금 전달부터 멸종 위기의 코뿔소와 호랑이 입양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한 나눔과 선행으로 지민의 데뷔 8주년을 축하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 바람직한 대표 팬덤으로써의 모범을 보이며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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